~ 안에 일상 생활에서의 심리적 방어 , (1989), 나는 남편이 습관적으로 저녁 식사에 늦는다고 불평하는 환자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6시 30분에 준비되었지만 그는 종종 늦는다고 그녀에게 알리지 않고 8시 30분까지 늦게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맞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잘못의 희생자임을 암시하는 어조로. 나는 그녀에게 핵심 질문은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가 아니라 원칙적으로 그녀에게 동의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의 말은 옳았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것은 관련이 없었습니다. 나는 그녀가 상황을 생산적이지도 적응적이지도 않은 수동적인 희생자로 보고 있다는 것을 그녀가 알기를 바랐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좋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그들이 그것에 대한 자격도 없고 자격도 없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문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입니다. 이 여성은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피해를 입는 것보다 상황의 사실을 적극적으로 직시하고 감정적 반응을 인정하는 편이 나았을 것입니다.

강도를 당하면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옳지 않아.' 대신 반응합니다. 자신을 변호하거나 경찰에 신고하거나 도주할 수 있습니다. 건설적인 행동은 희생된 숙고의 반대입니다.

남편이 저녁식사에 늦는 여성은 화를 낼 권리가 있고 원하면 실천적 행동을 고려할 권리가 있지만 피해를 입었다는 느낌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부적응적이고 궁극적으로 무의미했다.

강제 수용소와 같은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피해를 입었다는 느낌은 적응하지 못합니다. 무력하고 피해를 입은 감정에 탐닉하는 것보다 분노를 느끼고 탈출을 계획하고 생존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의 태도는 당신이 생존할지 멸망할지, 성공할지 실패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독일 강제 수용소의 많은 생존자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느낌에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 대신에 모든 권리와 소유물을 박탈당했지만 남은 한 가지 자유를 사용하여 정신을 유지했습니다. 그들이 직면한 공포와 관련하여 어떤 태도나 입장을 취할 것인지 선택할 자유. '이건 저건' 스스로 참을 수 있는 자유였고, '이거 아니면 저것'이 있었다.'(Frankl, 1954/1967, p. 94)

아동 피해자 역할을 유지하는 것은 만성적인 수동성을 초래합니다. 피해자의 감정은 종종 아동의 상황에 적절합니다. 아이들은 힘이 없고 무력하며 부모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면서 때때로 당신이 통제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동 피해자 역할을 하고 있는 어른은 위험을 피해 도망치는 대신 다가오는 퓨마를 보고 마비되는 사슴처럼 반응한다. 이 사람은 상황이 비합리적이거나, 부당하거나, 위협적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알아차릴 뿐 적절한 적응적 대응을 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여성의 경우, 그녀가 아동 피해자 역할을 정말로 선호했다는 사실의 힌트는 그녀가 자신의 상황을 바꾸려는 실질적인 시도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처럼 그녀도 적극적으로 상황을 바꾸는 것보다 수동적으로 불만을 등록하면서 불행한 상황에 대해 끝없이 불평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대면할 때 감정이 정당화될 필요가 없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의적인 사건과 악의적인 사건에 대한 자동적인 반응으로 사람의 감정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 순수한 분노는 합리적인 고려와 상관없이 좌절 경험에 비례합니다. 감정을 거부하거나 차단하는 것보다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그러나 감정과 달리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며 도덕적 문제 및 합리적인 현실 문제와 관련하여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감정, 특히 화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사람의 통제 하에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살인적인 분노의 감정은 무고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비꼬는 말을 하는 것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피해자'는 판단을 하고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세상이 공평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가정, 즉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았어야 했다'는 가정하에 작동합니다. '내 아이들은 나에게 전화를 하거나 편지를 써야 한다.' '내가 그녀를 위해 한 모든 일을 하고 나면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 '권리'와 '해야 할 일'에 대한 이러한 유형의 집착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실제 문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그것은 내면의 숙고, 의로운 분개, 복수심에 이르게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분노하고 희생된 감정이 내면에 쌓여 우울증과 정신신체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피해자를 연기하는 것은 부적응적이다. 수동적 조작이 때때로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이 무력한 입장을 취하는 것은 가해자에게 상처를 주고 결코 자신의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 세계와 외부 세계가 개인이나 집단에게 차별적이고 불공정한 많은 불평등과 사회적 불공정을 포함하고 있음을 인정함으로써 희생자 역할을 하려는 파괴적인 충동을 제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권력을 장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적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적극적인 교정 솔루션이 있습니다.